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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과 커뮤니티

일반대학원 교육학과 새로운 소식입니다.
  • 공지사항
    • 2026.0403

      [시설팀] 소방시설 보수공사 실시 안내

    • 2026.0326

      2026-1학기 비교과교육 의무이수기준 및 교육 이수 안내

    • 2026.0323

      2025학년도 후기(2026년 8월 졸업예정자) 박사학위 청구논문 심사원 제출 안내

      논문심사 결과 제출 일정을 아래와 같이 조정하여 재안내 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학과 → 대학원 논문심사 결과 제출 일정(학생별 논문심사 결과 공문 제출) 변경 전: ~2026.06.22.(월)까지 변경 후: ~2026.07.06.(월)까지 ※ 변경사유: 심사원 제출시점 기준 학회지 논문 게재 실적을 충족하지 못하여 지도교수확인서를 제출한 학생의 경우 논문심사결과보고서 제출 마감 이후 2주 이내 관련 증빙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공문 제출 기한을 상기와 같이 연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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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아경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28명에 장학금

아주뉴스

26-1 아경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28명에 장학금

- 신임 이종숙 이사장 취임, 이사장 이·취임식도 개최 2026학년도 1학기 아경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이 8일 다산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아경장학재단은 우리 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2007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제 6‧7대 이사장의 이·취임식도 함께 마련됐다. 올 1학기 아경장학재단 장학생은 총 28명으로 학부생 24명과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1명, 경영대학원 학생 3명이 선발됐다. 이번 행사에는 선발된 장학생들과 김기권 이사장을 비롯한 아경장학재단 관계자, 최기주 총장과 한상욱 의무부총장 등 아주가족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아경장학재단의 사업경과 보고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대표 감사의 글 낭독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기권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학기에는 총 69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학생에게 수여됐으며 ▲아경장학(최고) 11명 ▲비전장학 3명 ▲아경글로벌장학 10명 ▲아경포럼장학 1명 ▲박문회장학 1명 ▲아경축구부장학 3명이다. 아경장학(최고) 장학은 1학기 등록금 전액이, 비전장학은 각 200만원씩, 그 외 장학은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생들을 대표해 박연희(영어영문학과) 학생은 “여러 사정으로 지쳐있을 때, 재단의 도움과 관심으로 흔들리지 않고 교사의 꿈을 향해 걸어갈 수 있었다”라며 “따뜻한 나눔의 경험을 잊지 않고, 방향을 잃은 누군가에게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는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 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2007년 설립한 아경장학재단은 아경장학을 비롯한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 및 연구비 지원 ▲학술 세미나 지원 ▲시설 개선 ▲중증외상센터 지원 등 아주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92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재단의 누적 기부액은 24억원을 넘어섰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아경장학재단 이사장의 이·취임식도 함께 개최됐다. 제6대 이사장을 맡았던 김기권 이사장에 이어 제7대 이종숙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종숙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재단 설립 이래, 19년간 924명의 학생들에게 24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해왔다”라며 “앞으로 재단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서 나아가 아주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석자 단체 사진 아경장학재단 이사장 이·취임식. 왼쪽이 제6대 김기권 이사장, 오른쪽이 제7대 이종숙 이사장
김의겸 교수팀, 유연한 배선 작업도 가능한 로봇손 개발

아주뉴스

김의겸 교수팀, 유연한 배선 작업도 가능한 로봇손 개발

(좌측부터) 김의겸 교수, 박지범 학생(제1저자), 이유성 학생(공동저자) 아주대학교 김의겸 교수(기계공학과) 연구팀이 그동안 로봇이 하기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꼽혔던 ‘케이블링(배선 작업)’을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는 로봇손(gripper, 그리퍼) 기술을 개발했다. 그동안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전선을 연결하는 작업은 전선 특유의 유연성 때문에 자동화가 어려워 대부분 사람의 손에 의존해 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로봇도 정교한 배선 작업이 가능함을 보여 제조 현장에서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딱딱한 물체를 옮기는 로봇은 이미 공장에 많다. 하지만 전선처럼 형태가 쉽게 변하는 물체는 로봇이 잡는 강도나 위치를 조금만 잘못 조절해도 꼬이거나 미끄러지기 일쑤다. 이 때문에 ‘케이블링’은 로봇 공학계에서 오랫동안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있었다. 김의겸 교수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소 자유도(degree of freedom, DOF) 메커니즘’을 적용한 새로운 로봇 손(그리퍼)을 설계했다. 이는 로봇의 관절과 움직임을 복잡하게 만드는 대신, 꼭 필요한 핵심 움직임만으로 정교한 기능을 구현한 것이다. 덕분에 로봇은 구조가 단순해져 제작 비용이 저렴해지면서도, 전선을 평평하게 잡는 방식(평행 파지)과 손가락 끝으로 꼬집듯 잡는 방식(핀치 파지)을 모두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됐다. 김 교수팀의 로봇은 비싼 ‘촉각 센서’를 따로 달지 않고도 로봇이 전선의 상태를 알아차릴 수 있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가하는 힘을 로봇 손의 내부 모터에 흐르는 전류 변화를 분석해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을 정확히 측정해내는 ‘내재적 센싱(Internal Sensing)’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 로봇은 모터의 힘만으로 전선을 놓치지 않았는지, 지금 얼마나 세게 잡고 있는지, 전선의 어느 부분을 건드리고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통상 로봇들은 마찰력이 커서 미세한 감지가 불가능했지만, 연구팀은 로봇 손의 설계를 효율화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계공학 및 로봇 제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인 <IEEE/ASME Transactions on Mechatronics> 3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해당 저널은 관련 분야(Mechanical Engineering) 최상위권 학술지다. 김의겸 교수는 “로봇 공학의 난제였던 케이블링 작업을 로봇으로 구현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성과”라며 “산업 현장에서 배선 작업 등 섬세한 작업의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논문의 제1저자인 박지범 학생(석박통합과정)도 “이 기술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되어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영상보기]
 카카오모빌리티와  ‘첨단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연구협력 협약 체결

아주뉴스

카카오모빌리티와 ‘첨단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 연구협력 협약 체결

(좌측부터) 아주대학교 DNA플러스융합학과 유정훈 학과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김성종 산업진흥본부장, 카카오모빌리티 문희진 기술부문 부분장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지난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업무제휴를 통해 상호 공동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첨단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최근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비전을 선포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대규모 인재 영입을 통해 성과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 역시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와 학계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보다 현장감 있는 연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의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 및 공공 기여 연구 진행 ▲첨단 모빌리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대내외 채널을 통한 연구 성과 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 1~2회의 공동 워크숍 개최와 국내외 주요 학회를 통한 공동 논문 발표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양 기관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카카오모빌리티 인턴십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연구수요 수집 및 데이터 제공 협조를 통한 현장 밀착형 연구를 공동 수행함으로써 산학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문희진 기술부문장은 “모빌리티의 미래가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변곡점에서 아주대의 우수한 인재와 당사의 AI·데이터 역량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모빌리티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기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유정훈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모빌리티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더욱 구체적인 연구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카카오모빌리티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대학교 DNA플러스융합학과는 국토교통부의 'DNA+ 도로교통분야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을 통해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춘 미래 도로교통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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